곰돌이 푸의 일상
친구가 몇달전에 그릭요거트 메이커를 산다고 해서 안해먹을거라고 사지 말라고 말렸는데 결국 샀더라고요 그런데 아직까지 뜯지도 않았다면서 혹시 관심 있으면 싸게 준다고 하네요 안해먹을거 같았다고 왜 샀냐고 뭐라했더니 해먹을 줄 알았다고 하네요 저렴하게 업어올까 고민되네요